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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넘어온 거는 2014년 구입한 청소기가 맞는거죠.
지난해 9월부터 여유 청소기가 있었음에도, 도서도우미 어머니들은 몇개월을 청소기 한대로 힘들게 하고 있었네요.
청소기 문제는 재작년부터도 말이 나왔었고 정식으로 건의한 것은 작년 4월인데,
조금만 더 학교에서 신경을 써줬더라면 어머니들이 청소하는게 좀더 편하지 않았겠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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